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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의 날 구원의 방주
슈카이브 지음 / 아이엠 / 2024년 11월
평점 :
주위에 나누고자 3권 추가 구매 했습니다. 유리엘 대천사님께서 김도사님이 2,000년전 예수님이심을 알리시고 사명을 말씀하셨을때 아직 완전히 자신이 예수님 이심을 알지 못하셨습니다. 사명에 대한 중압감이 얼마나 크셨을지, 얼마나 고민이 많을지 생각하게 됩니다. 지구멸망이 임박해오며 지구에 내려와 인류를 깨우는 천사들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엔젤넘버를 자주보고 저녁에 밤하늘에는 UFO모선을 매일 봅니다. 사람들이 알아채기를 바라는데 대부분의 인류가 잠들어 있는것이 안타깝습니다. 보는 눈, 들을 귀가 있는자들에게 이 책이 가닿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