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십자군은 신의사명을 가지고 임하였던가....
경제 부흥을 위한 외세 침략은 아니었던가? 지금날에 대규모 토목공사 처럼.....
십자군전쟁으로서 최대의 수혜자는 과연 누구인가....?
읽어 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