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노트 : 타협하지 않는 음악
리처드 하버스 지음, 류희성 옮김 / 태림스코어(스코어)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본 100자평은 출판사 경품 이벤트용으로 작성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재즈를 들으면 몸이 사르르 녹는 느낌이 들어서 몸이 피곤할 때 들으면 힐링이 됩니다. 잘 알려진 레이블인 블루 노트 레코드의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출간된 레이블의 첫 공식 도서라고 하니 색다른 재미를 주겠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