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부터 기록하는 것을 즐겨했지만 쓴것에 대한 정리가 부족했는데
이책으로 도움이 되었습니다.
친구에게도 선물해 주었는데 아직 반응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적는 습관과 정리습관이 병행되면 하루하루가 아닌 전체를 정리하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삶을 바라보는 시선에서 한 곳의 측면만이 아닌 다각의 면을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때로는 울고 때로는 좌절하고 ...
그들의 삶으로 당연하다고 생각됐던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