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3을 보지는 않을거지만(N1 준비..) 스터디가 잡혔고 거기서하는 기준이 N3여서 복습겸 고른 책이다. 겸사겸사 고른 책이지만, 지금까지 봐왔던 문법 책 중에 가장 명로하고 머리속에 잘 들어오고 지루하지도 않아서 100점 만점의 백점! 복습용으로도 최고였다. 모의 테스트로 내기를 했는데, 백점을 맞아서 1등 승리했다는 사실 ^^* 일본어 공부를 오랜만에 제대로 했는데, 쪽지 시험은 몇개는 덤벙대다 틀려서 다시 또 공부하게 되었다.. ㅎㅎ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해석도 적어둔 이유가 번역을 공부하기 위함이었다. 다시 원서 번역하기를 도전해볼까? 싶기도 하고, 이제 곧 얼마 남지 않은 JPT 시험이 끝난다면 JLPT 공부와 함께 도전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