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책소개를 보고 뭔가 수상한 내용이겠구나 했는데요. 사이비 종교공동체에서 주인공들이 탈출하는 이야기에요.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종교집단 숲에서 모시는 신을 닮았다고 하는 여주는 다음 신녀 후보로 장로와 결혼하여 신을 닮은 애를 낳아야 하지만 최하위 신도인 남주와 사랑에 빠집니다. 신을 믿지 않는 둘은 집단을 탈출하지만 다시 잡혀오게 되고 죽었던줄 알았던 남주는 천국에 방문해 그곳을 방문했다는 증거를 가져와 장로가 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씬들.... 아 씬이 너무 많이 나와서 보다보니 좀 질리고요.....
과거회귀물입니다. 구급대원인 여주가 한강에 빠지고 고려로 타임슬립하는데요. 남주는 고려의 왕자고요. 물에서 여주가 나타나고 비가 오기 시작하자 여주를 하백의 딸이라고 하여 정치적 선전 목적으로 데려가는데 결국에는 사랑에 빠지는 그런 내용이에요. 어휴 그런데 이놈의 서브병 서브남주 성격이 더 마음에 들어서요 전 서브남에 더 마음이 가네요. 어두운 과거도 있는데 밝은척하고 여주랑 말도 잘 주고받고 좀 과묵한 남주보다 서브남이랑 사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