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배덕의 연쇄
하즈키 에리카 지음, 아오이 후유코 그림 / 코르셋노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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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하즈키 에리카님 작품중에 제일 어둡고 배덕한 소재의 이야기인거 같네요...와....
작가님의 기존 작품들처럼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시면 이 책은 피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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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정략결혼의 전말 : 공주는 인랑 왕자의 신부!?
카츠라바 아오이 저/나마 그림 / 코르셋노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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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에는 드문 귀가 달리고 늑대로 변신이 가능한 남주인데 소재의 매력을 못살린거 같아요. 좀더 남주가 귀를 쫑긋거린다던가 늑대로 변신해서 여주랑 놀아준다던가 아무튼 저런 장면들이 더 들어갔으면 좋을거 같은데 인랑소재는 곁다리일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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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왕실 심문관은 어린 아내를 음란하게 희롱한다
아오토 아카 지음, 사카모토 아키라 그림 / 시크릿노블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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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심문관이 뭘까 했는데 작가님이 창작한 직업이었어요. 왠지 모르게 남주를 꺼림칙하게 여기던 여주가 점점 마음을 열고 여주를 공주님이라고 부르면서 존댓말하는 남주가 좋았네요. 전 존댓말 남주가 좋드라... 과거의 비밀도 있고 감금도 있고 집착도 있고 기억상실도 있고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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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디저트샵 블랑슈의 레시피 수첩 (총2권/완결) - 제로노블 049
벨티에 지음 / 제로노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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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의 처음??으로 사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 장르 책을 몇번 읽어보긴 했지만 취향에 맞는것들도 있고 아닌것들도 있고 고민이 많아서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구매를 한 이유는 먼저 표지가 제취향이라서... 하늘색 너무 이뻐요, 그리고 디저트샵에 레시피 수첩이래....!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를 보면서 흰빵에 침을 흘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면서 하울정식에 집중했던 인생이었기에 제목이 무척이나 끌렸습니다. 해리포터를 볼때도 버터맥주가 먹어보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니 이 책도 고민고민을 하다가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마법사였다가 환생한 여주가 디저트샵을 운영하면서 전생의 짝사랑한 상대와 꼭 닮은 남주를 만나게 되고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를 고용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디저트샵 경영스토리!

어디에 사채를 썼는지 1억빚을 남겨둬서 그것을 갚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이야기인데 보면서 빚걱정은 별로 없는거 같은....? 전 현실적이어서 그래서 빚은 언제 갚는건데? 하고 걱정이 되는게 먼저라 여주와 남주가 이리저리 놀러다닐때마다 그래서 돈은 열심히 벌고 있는거니? 카드 돌려막기 가야 하는게 아니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주인공들이니 잘 극복해 나가긴 합니다. 로맨스 보다는 디저트 이야기의 비중이 더 커서 로맨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좀 아쉬울거 같은 느낌이에요.


제목에 맞춰서 마카롱과 딸이타르트를 사와 먹으면서 보고 있으니 참 좋네요. 책 보면서 아 이 디저트는 이거같아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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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밀애의 법칙 : 영애는 달콤한 음모에 갇히다
저자: 아리이 마유라, 그림: 하루코 하루 / 코르셋노블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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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별을 4개 준건 일단 소재가 특이해서 별 1개 줬습니다.

배 위에서의 살인사건 소재가 아니었으면 별 3개 줬을거에요ㅠ


이게 첫작품이라고 하던데 이런 특이한 소재를 티엘에 들고 오셨다는거에 일단 환영하고 싶습니다. 공주와 왕자와 영애와 영식들이 나오는 이야기들에 좀 질려서 다른 소재를 원해! 하고 외치고 있었거든요. 마피아 남주와 재벌가의 외동딸이 살인사건에 얽힌 이야기라니 엄청나게 신선한 소재에 냉큼 구매했습니다.


재벌가의 외동딸인 여주는 호화 여객선에서 어딘지 위험한 향기를 풍기는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어릴적의 운명의 그 사람과 비슷해 보이는 남주에게 관심이 가는 여주였지만 그런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밖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에 방 밖으로 나간 여주는 머리에 공격을 받고 쓰러지게 되고 여주는 남주의 침대 위에서 정신을 차립니다. 방 앞에 쓰러져 있던 여주를 데리고 들어왔다는 남주와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는 사이 분위기가 미묘하게 흐르고 그렇게 남주와 밤을 보내게 되는데 다음날 아침 간밤에 사람이 죽었고 남주는 살인 용의자라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여주는 남주가 자신과 함께 있었다면서 감싸주지만 남주에게 향하는 의심의 시선은 사그라들지 않고 남주 주변의 마피아들도 차례로 등장하게 되며 진짜 범인을 찾는 여주에게도 위험이 다가오게 됩니다.


살인사건 소재는 무척이나 좋았는데요. 티엘 장르의 한정된 페이지 안에 살인사건과 사랑이야기를 같이 쓰려고 하다 보니 이쪽이나 저쪽이나 이야기가 좀 어설퍼진 느낌은 있습니다ㅠ 살인사건쪽은 중후반부로 갈수록 재미가 없어서 대충 훑어보면서 읽었고 사랑이야기도 좀... 애초에 기억속의 운명의 사람을 생각하면서 다른 남자들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고 사랑은 책임지는 거라고 생각해서 가벼운 연애를 하는 사촌을 탐탁지 않게 보았던 여주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남주와 순식간에 밤을 보낸다는게ㅠ 전 첫날밤이 좀 뒤쪽에 나올줄 알았다구요ㅠ 


그래도 역시 보기드문 특이한 소재라는것에 점수를 좀 주고 작가님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다음번에도 흥미로운 소재를 들고 나오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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