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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녕, 앨리스
문수진 / SOME / 2022년 4월
평점 :
읽으면서 시점이 좀 왔다갔다해서 힘들었어요. 좀 더 깔끔하게 다듬어져 나왔으면 좋겠다 하는 느낌...
제목의 앨리스도 읽으면서 설명이 나오는데 좀 ??? 했네요...
뭔가 설정이나 내용이 좀 과해요ㅋㅋㅋㅋ
여주는 전처자식에 학교선생님이고 집안에서 구박덩어리 친척들도 여주 다 싫어함
여주의 새어머니는 집안이 잘살아서 여주 아빠랑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남편이라는 놈이 전처 못잊음, 자기가 낳은 자식은 안이뻐하고 여주만 이뻐하는거 보고 그 증오를 여주에게 풀고 있고
여주 아빠는 여주를 나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도 그게 여주에게는 안다가오고 자기 부인이 여주 구박하는거 방관중..
여주가 집나가려고 할때마다 새어머니는 너 나가면 니네 외할머니 간병은 어떻게 하려고? 니네 외삼촌이 또 사업한다고 돈가져갔다 협박해서 여주는 집 못나가고 있어요.
새어머니가 맞선보라고 해서 쪽팔린 놈들이랑 맞선보고 있다가 남주 마주치는걸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요.
근데 어렸을때 병원에서 만났던 여주 첫사랑인 돈많은 남주니까 이야기가 술술 풀릴거 같다가도 그게 또 아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