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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디저트샵 블랑슈의 레시피 수첩 (총2권/완결) - 제로노블 049
벨티에 지음 / 제로노블 / 2018년 4월
평점 :
제가 거의 처음??으로 사는 로맨스 소설입니다.
이 장르 책을 몇번 읽어보긴 했지만 취향에 맞는것들도 있고 아닌것들도 있고 고민이 많아서 책을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구매를 한 이유는 먼저 표지가 제취향이라서... 하늘색 너무 이뻐요, 그리고 디저트샵에 레시피 수첩이래....!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를 보면서 흰빵에 침을 흘리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보면서 하울정식에 집중했던 인생이었기에 제목이 무척이나 끌렸습니다. 해리포터를 볼때도 버터맥주가 먹어보고 싶었으니까요. 그러니 이 책도 고민고민을 하다가 살수밖에 없었습니다.
대마법사였다가 환생한 여주가 디저트샵을 운영하면서 전생의 짝사랑한 상대와 꼭 닮은 남주를 만나게 되고 아르바이트생으로 그를 고용하게 되면서 시작하는 디저트샵 경영스토리!
어디에 사채를 썼는지 1억빚을 남겨둬서 그것을 갚기 위해 아둥바둥하는 이야기인데 보면서 빚걱정은 별로 없는거 같은....? 전 현실적이어서 그래서 빚은 언제 갚는건데? 하고 걱정이 되는게 먼저라 여주와 남주가 이리저리 놀러다닐때마다 그래서 돈은 열심히 벌고 있는거니? 카드 돌려막기 가야 하는게 아니냐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주인공들이니 잘 극복해 나가긴 합니다. 로맨스 보다는 디저트 이야기의 비중이 더 커서 로맨스를 원하시는 분들은 좀 아쉬울거 같은 느낌이에요.
제목에 맞춰서 마카롱과 딸이타르트를 사와 먹으면서 보고 있으니 참 좋네요. 책 보면서 아 이 디저트는 이거같아 상상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