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킨포크 시리즈 ^^;

킨포크 KINFOLK Vol.1 ㅣ 킨포크 KINFOLK 1
킨포크 매거진 엮음, 김미란.최다인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14년 4월

우연히,,, 알게 된 내사랑 킨포크 시리즈,

표지를 우선에.. 내 시선을 사로잡은,,

그리고 그 다음은 테마가 내 눈과 귀를 내 맘을 움직였죠.

그 흔한 잡지라기 보다,,

월간지 같다 라기 보다,

내용은,, 텍스트는 부담정말 없이... 간단 명료? 혹은 때론 좀더 나열되었으면 하는

감정감정들 텍스트의 아쉬움이 있지만

사진과 함께 보는 이 시리즈는 정말,, 아늑하고 여유롭습니다.

가격이 좀 부담이긴 하지만,,, 소장가치 있습니다. 분명히!

나의 2015년을 위한, 내게 힘을 싣어주는 가계북!

2015 가계북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그리고책 편집부 엮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4년 10월

또 하나의 추억과 기억

그리고 또 하나의 선물을 내게 스스로 챙겨준

상품이랍니다.

나의 2015년을 위한

2014년 12월부터 메모를 꼼꼼히 혹은 시간나는대로 채워넣게 되는 시간들을

경험하였고 경험중에 있는데요.

부디, 내 생애 알찬 시간들이길 희망합니다.

건강히 오래오래!

잘 살아내는 내 삶이길!

컴활은 제가 공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레퍼런스급으로 구매하였기에.

2015 시나공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필기 (2급 포함) ㅣ 2015 시나공
길벗 R&D.강윤석 외 지음 / 길벗 / 2014년 11월

틈나는대로 활용도있게,

제가 분명 쓰임이 있을 엑셀 및 엑세스.

한창 대학 때 교양과목으로 컴활1급과

전공과목으로 공부했던 전산회계 및 정보처리기사 등등이

감회가 새롭게... 생각이 나더라구요^^;

나도 그때가 있었는데, 라며

나의 20대 청춘을,, 생각하게 되는

30대인 지금의 청춘을 살아가는 저랍니다^^!

시간의 빠름을 가속을 느끼며 살아가는 일상,, 그리고 하루하루

일분 일초 한시간 하루 이틀 등등...

정말 눈 깜짝할 새에, 1년이 훌쩍 지나버린 기분에

허무하기도, 애석하기도,, 그러나 반면

그만큼 바삐 살았음에 박수를 치기도.

다시금 더욱 열정적이고 도전적으로 살아내자는,

그러면서 틈나는대로 이렇게 잠을 줄여가며

새벽시간을 이용해 내가 하고 싶고, 내게 필요한 공부를

서적 참고서를 이용해, 인터넷을 이용해 내게 채워넣고 싶은 한사람입니다.

컴활 공부를 다시금 잡으며, 앞 몇장만 달랑 새까매지는

불상사를 초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시험이 목적이 아닌 저에겐

레퍼런스 급이기에,

그럼에도 부담제로로 임하진 않을것이며,

다부지게 노력할 것입니다.

자칫 막힐 수 있는 좀 골치아픈 부분은,, 반복해서 해보고 또 해보고 이해하려 합니다.

나이 들수록,, 나이 탓 하지 않으려 애쓰며,

두뇌회전의 .. 기억력.. 이해력.. 그 속도의 저조함을,, 저하를 몸소 느끼면서도

힘을 잃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으며

컴활2급 및 1급 수준에 있는 지식들을 다 섭렵할 것입니다^^!

무조건 열심히 반복 반복 또 반복

그러다가 점점 내 눈 내 손 내 머리에 익숙해져 있는,, 그것을 상상하게 됩니다.

좋은 쓰임이 될 수험서라고 생각하기에 필기/실기 모두 함께 구매했습니다.

2015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필기 ㅣ 2015 시나공
길벗 R&D 외 지음 / 길벗 / 2014년 11월

분명, 쓰임이 있을,

언제나 쉽게 노출되어 활용만 잘하면

훨씬 수월함을 느끼게 될

사무 도구중에 하나라 생각합니다.

사무직이 아니어도,

일반적인 일상에서도

개개인의 활용도에 따라,

적극성의 정도에 따라

우월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라 생각하기에

워드 필기/실기 모두 구매하여 선물하게 될 예정입니다^^!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

2015 시나공 워드프로세서 실기 (한글 2007 사용자용) ㅣ 2015 시나공
길벗 R&D 외 지음 / 길벗 / 2014년 9월

올해 수능을 막 치룬지 얼마 되지 않은,

고3졸자 이자, 예비 대학 신입생인 친척언니의 딸.

그러니까 저에겐 동생이죠^^~

그 어엿한 숙녀가 될 새내기에게 워드 수험서를 선물하고자 합니다.

뜻깊은 선물이 될 수 있기를,

기본기는 있을 것이지만, 그래도, 국내에선 타 자격증보다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우월할 수 있으니까요.

하나하나 더 큰 것을 위해 대비하게 될 신입에게 선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