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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100% 1
카와시타 미즈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전영소녀,아이즈와 그림체가 많이 닮아있다. 그 작가의 어시스턴트였지않았을까하고

나름대로 상상해본다. 그럴 가능성이 클것같다. 그림뿐만아니라 스토리진행 역시

너무 닮아있어 더욱 확신에 가까운 생각이 든다. 재미의 정도로 따져본다면 개인적으로는

아이즈보다 더 나으리라고본다. 최소한 답답하지는 않기때문이다.

주인공의 독백과 환상이 많이 등장하는것치고는 이야기진행이 빠른편이다.

그리고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계속 나오고있어 재미는 계속 되고있다.

하지만 아이즈의 그늘에 가리워져서인가? 이미 같은 이야기를 접해봐서일까? 독자들의 반응은

그리 폭발적이지는 않아보인다. 다만 입소문으로 나름대로 알려지고는 있는것같다.

일단은 재미있으니 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그림체는 가히 아름답다고 할만하니

연구용 혹은 소장용으로서도 가치는 충분하다고 할수있겠다.

현실의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는자, 아직 제대로 된 사랑을 못해본 자, 그리고 어린 학생들에게,

이 환상속의 사랑이야기로 이루어진 세계에 발을 디뎌볼것을 권한다.

'청춘의 회오리' 시기가 지나면 이 이야기의 신선도를 보장하기 힘드니 지금 맛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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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선생 네기마! 1
아카마츠 켄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3년 8월
평점 :
절판


많은 독자들이 이 작품을 상업적이고 상투적이다못해 매너리즘에 푸욱 빠졌다고 한다.  .....사실이다. 그래도 인기는 여전하다. 왜일까? 하렘물이라서인가? 30명의 미소녀가 옷을 훌러훌렁 벗어재껴서 그런가? 그런 이유라면 이 작가보다 더욱더 야사시 혹은 로리미소녀를 끝내주게 그려내는 작가들은 널려있으니, 그들이 더 많은 인기를 끌어야 할것이다.  헌데... 네기마가 더 인기가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세계관이 확실히 잡혀있기 때문이다. 러브히나에서는 13권이후로 아스트랄의 세계로 날아가버린듯한 이야기가 전개되어 당황스러웠지만, 최소한 그 전편까지의 구조는 확실하다. 네기마 역시 엄청난 등장인물들에의해, 이야기가 먹혀버리지않고 아직은 자신만의 세계를 착실히 구축해나가고있다. 독자들도 자신이 왜 이 작품을 계속보는가를 정확히 정의내릴순없지만 아마도 작가가 만들어낸 세계에 자연스럽게 동화되어가기때문일것이다. 밖으로 나가면 밟히는게 하렘물인 지금의 만화세상에서 차별화에 성공한 작품인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마법선생 네기마의 성공이유이다. ....그러므로 ...봐라!  ....물론.... 사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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