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8대 총선을 통하여 국민의 인심과 정치 향배를 알아보는 좋은 책이라 본다.
미래의 정치와 국가의 흥망성쇄를 국민이 결정하는 바 지역감정이나
패거리 정치에 물든 우리로서는 차기 선거에서 다짐해야 할 정치의식을 가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