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문학동네 시인선 27
조말선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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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사이를 발랄한(난해하기도 하지만) 언어로 펼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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