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휴학후 여행기를 읽으며 함께 여행하는 듯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여러 나라를 여행하게 되어 다양한 것들을 느끼고 성장하는 느낌을 받으며 뿌듯해지는 느낌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장소들을 함께 여행하는 듯하여 특히 이 코로나시대에 큰 즐거움을 주는 책이예요 술술 읽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