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아이 기다리는 엄마 -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는 똑똑한 엄마가 만든다
김현정 지음 / 설렘(SEOLREM)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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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의 로망은 자기주도 아이라고 생각을 해요. 저 또한 두아이를 키우면서 자기가 자발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바라고 있거든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정말 힘들다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떡하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스스로 하길 바라고 있거든요.



특히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를 위해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그러한 부분을 채워서 알려줄 책이 바로 '자기주도 아이 기다리는 엄마'라는 책이라고 생각을 해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24년간 교육자로 사라온 작가분은 즉 저의 선배엄마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지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모든 부모가 자녀와 편하게 공부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길 바라는 작가님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저 또한 공부때문에 아이와 싸우기 보다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음 좋겠어요. 당장 공부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깨닫고 스스로 할 수 있게끔 지원을 해주는게 부모의 몫이라고 생각을 해요.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그릇이자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이라는 소주제로 처음을 시작하는데요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예체능 학원을 정리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신데 책에서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몸을 재충전할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나이 먹을수록 주요과목만 집중해야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운동을 통해서 땀을 빼주고 잠도 푹 잘 잘 수 있게 해주는게 참 좋은 거 같아요.




튼튼한 몸은 제1의 공부그릇이자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이라는 소주제로 처음을 시작하는데요 아무래도 학년이 올라갈수록 예체능 학원을 정리하시는 학부모님들이 많으신데 책에서 운동을 통해서 땀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몸을 재충전할 시간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나이 먹을수록 주요과목만 집중해야된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운동을 통해서 땀을 빼주고 잠도 푹 잘 잘 수 있게 해주는게 참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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