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을 많이 사는 편이라
벼르고 벼르다 구매했어요.
두손에 쥐는 순간 뿌듯하던지..
사실 The Man Who Can't Be Moved 때문에 구매 했거든요.
10곡 모두 기분 좋아지는 곡들만 모였으니
실망 안하실 걸요.. 그만큼 재판된 이유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