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이 눈 뜨니 바뀌어있는 상황에 당황해서 얼 타면서도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이 귀여워서 잘 읽었습니다ㅋㅋㅋ남자주인공 시점이라 새로워서 재밌었어요 여자주인공의 심리도 약간 나와서 양 당사자의 심정을 엿볼 수 있어서 재밌는 책이었어요
여자주인공이 시간에 대해 강박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남자주인공과 조우하여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문체 자체도 여자주인공과 판박이처럼 똑같아서 더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근데 로맨스소설이라고 하기에는 엄청 묵직하게 느껴져서 약간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주인공이 가지고 있는 비밀과 여자주인공의 내밀한 감정이 긴장감있게 펼쳐져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