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나 남주나 서로 좋아 죽으려는데 2권까지 온 작가님의 필력이 대단
신화에서 차용된 줄거리라 흥미로웠어요
여주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그 상황에 남주 아니었어도 다른 누군가 있었으면 그 사람이랑도 사랑에 빠졌을 거같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