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끝내고 밤 비행기로 5시간도 못 잔 아들이 당일 날 30권을 읽을 정도로 푹 빠져 읽었던 책이예요.
붉은 악마의 피가 흐르는 세대라 빨간색 표지로 바뀐 개정판은 책장에 꽂아 두기만 해도 기분이 좋구요.
겨울방학동안 책에 빠질 시간을 주고 싶다는 제 계획은 who 세계인물 덕분에 힘들지 않게 성공했어요.
여러 인물들 중에서 우리나라 위인들 찾아보는 재미와 한 권을 읽고 다른 책을 연관 지어 읽느라 한 동안 거실에 책을 펼쳐두고 읽었구요.
위대한 업적과 성공 부분을 다른게 아니라 어린시절을 만화로 쉽게 풀어주어서 아이도 정말 좋아했고 통합지식부분에서는 인물의 삶 이야기뿐만 아니라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알려주어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초등필독도서로 위인전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