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자신이 정신분석을 통해 스스로 가지고있는 무의식적 상처와 억압을 극복하려 노력해서 그런지
그녀의 소설들은 한편의 심리학적 사례분석으로 봐도 좋다..
그래서 일까..그녀는 정말 할말이 많다..
소설의 제목도 언제나 10글자를 넘어서고, 목차의 제목도..소설의 분량또한 1권을 늘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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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신승철 외 옮김 / 열음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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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에
김형경 지음 / 푸른숲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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