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리버모어의 회상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13
에드윈 르페브르 지음,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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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이 기자였다는 사람의 문장이 이럴 수 있는가?
이레 미디어의 발 번역작의 대안으로 산건데, 더 심각하다.
이책의 398p 10줄짜리 문장엔 암호가 가득하다.
그러다보니, 그러면, 그리고 그건, 이러다보니, 이런이유로. . .
역자에게 조언한다. 거시기 화법을 고치라고. . 심플하게 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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