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 하드 시리즈중 3편을 제일 좋아한다.
예전 케이블에서는 툭하면 다이 하드 3를 재방영해주곤 하였는데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는다.
언제나 하얀 런닝이 까맣게 때가 탈때까지 목숨 걸고 뛰어다니는 브루스와
티격태격하면서도 물론 자기가 살기 위함이지만 콤비를 이뤄주는 사무엘.
그리고 섹시한 악당의 제레미 아이언스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