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인이라 부르기에도 부족한...이 세상에서 제일 사악하고 더러운 인간들...
어린 소년 소녀들에게 온갖 나쁜 짓을 다하고도 아무 일 아닌 양 살아가는 이들...
웬만한 비위 아니면 보기힘든 영화입니다.
감독이 무얼 말하고자 하였던 좀 심한 영화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