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을 너무 게으르도록 가만히 놔두고 그냥 흘러가는 데로 생활한바 지금은 경계선에
다가온 육체라 판단되서 일단은 기본적인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운동을 결심하고 도움
받을 자료를 찾다가 이 서적을 알게되어 지금은 열심히 구독하며 따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