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역키잡, 연하공 키워드가 취향이라 구매했는데 좋아하는 키워드들 범벅에 작가님 필력이 좋으셔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귀신나오면 무서울까 마음 졸였는데 다른 의미로 찌통이었구요ㅠ 일단 세계관과 전개가 흥미로워서 집중해서 볼 수 밖에 없어요. 소재 취향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작가님 다른 피폐한 작품들 결을 생각하면 진짜 달달해요. 기대한 것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사랑이가 안타까웠어요. 결말 생각하면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대로 못보내요ㅠㅠㅜ
수들이 체격이 좋습니다. 공들이 되려 여린 체구이고 수들은 다 떡대에 덩치도 근육도 공보다 커요. 떡대수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여긴 악마들이 되려 순둥이고 천사로 나오는 놈이 좀 빌런인데 얘도 뒤로가면 역키잡 당하긴 합니다.씬이 반이상이고 수위가 높아요. 근데 흰칠이 많아서ㅠ 잘 안보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