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2가 나온줄 모르고 있다가 봐서 그런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외전2까지 보고 났더니 뒷얘기를 더 부르짖게 되네요ㅡㅠ 소재랑 공수 조합 좋고, 이번 권도 역시나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아직 안풀린 떡밥들이 있습니다. 둘의 과거 얘기가 아직이에요ㅠㅠ 기다리면 천천히 얘기를 풀어주실거라 믿습니다.
표지만 보고 달달한 얘기인줄 알았는데 사건위주의 추리, 형사물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수가 살인자라는 설정이 흔하지 않은지라 신기했어요. 소재가 특이해서 그런가 꽤 흥미진진했습니다. 결말의 경우 호불호가릴것 같은데 저는 지금도 좋아요. 하지만 외전이 나온다면..! 더욱 좋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