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궁금했던 작품인데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살짝 피폐한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글은 정말 믿고 구매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동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ㅠ
전체적으로 가볍게 보기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연하공 좋아해서 만족스러웠어요ㅎㅎ 여기 수가 정말 이 좋았다는 생각뿐입니다ㅎㅎ 똥차가고 벤치온 격인데 좀 아쉬운게 있다면 삼촌쪽이나 전남친과의 갈등등 좀 더 딥하게 다뤘어도 좋을 것 같아요. 급하게 해피엔딩이 된 것 같아 아쉽고 마지막화 뒤에 짤막하게라도 뭔가 더 있을 것 같은데 없어서 아쉬웠어요. 외전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