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사장 계약서를 썼는데 정하가 한 번 찍고 바로 도망가 버려서 뒷얘기가 궁금합니다. 괴물들과의 씬도 골고루 나오는데 항상 느끼지만 수업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선생님. 보충수업이 필요해요. 미라인 호산이보다 재희와 이림과의 조합이 더 좋았습니다. 길게 보고 싶어요 흑흑..이번 특강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빙의물 좋아해서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단순한 빙의물인줄 알았는데 1권에서 ㅇ로나민씨 때문에 터졌어요. 이런식으로 정체를 확인하다뇨ㅋㅋ 그래서 이거 뭔가 더 있겠다 싶었는데 2권부터 여러 가지 설정들이 펼쳐집니다. 주인수 본인 문제만 해결한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었어요. 그리고 섭공이 생각보다 비중이 높았습니다. 작중 설정상 형님공이라 짭근이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메인공이 조금 약해보이기도 했어요. 아예 다공일수로 가도 재밌었을 것 같기도 합니다.
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아쉬웠지만 앞부분 교도소 있을 때 이야기는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수가 싸패인것도 특이했는데 계략수에 공 통수치는게 장난아니라 재밌게 봤어요. 게다가 도망 부분은 생각도 못했었는데 생각보다 제대로 도망수라 좋았습니다. 반면 공은 또라이긴하지만 완전 사랑꾼이라 둘의 조합이 웃겼습니다.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