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게임시작하듯이 전개가 될 때 정말 몰입감과 공포감이 최고였습니다. 흥미로워서 집중이 확 되더라구요. 왜 이런 게임속으로 떨어졌는지 이유를 몰라서 계속 추리를 하게 되는데 결국 이런 소설류는 결말이 어떻게 지어지는지에 따라 감상이 많이 바뀌잖아요. 아무리 재미있어도 결말이 엉성하면 아쉬움만 남게되는데 이 작품은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결말이 지어졌습니다. 다른 조연들도 나오고 그게 수랑 얽혀있는데, 현실적인 문제와 더불어 해결이 되더라구요ㅠㅠ 결론적으로 두 사람다 무사하고 살아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큰 기대없이 소재가 흥미로워서 구매했던 작품인데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단편이라 부담도 없었구요. 후반부에는 외전을 기대할 수 있는 짧은 얘기가 나오는데ㅋㅋ과연 짧은 외전을 기대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광공루트 진짜 보고 싶어요ㅎㅎ
외전2가 나온줄 모르고 있다가 봐서 그런가 더 좋았습니다. 하지만 외전2까지 보고 났더니 뒷얘기를 더 부르짖게 되네요ㅡㅠ 소재랑 공수 조합 좋고, 이번 권도 역시나 재미있게 읽긴 했는데 아직 안풀린 떡밥들이 있습니다. 둘의 과거 얘기가 아직이에요ㅠㅠ 기다리면 천천히 얘기를 풀어주실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