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많이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으스스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근데 이 작품 생각보다 개그코드가 많은데다 코드가 맞아서 그런가 호러보다 개그쪽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ㅋㅋㅋ아니 둘이 대화를 하고 있지만 대화가 안돼욬ㅋㅋㅋ분량도 적당해서 딱 보기 좋았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작품인데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살짝 피폐한건 각오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 글은 정말 믿고 구매하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동화를 보는 것 같았어요. 여름이 오면 생각나는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