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 - 생각숲으로 떠나는 질문여행
황순희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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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관계능력, 논리력, 리더십을 키워주는

질문과 생각나누기의 힘!

 

 

생각숲으로 떠나는 질문여행,

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

 

 

지혜로운 유태인의 전통 교육이자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하브루타...

뇌과학자 김대식도 강조한 '질문의 힘 그리고 '생각여행'

어린이를 위한 독서하브루타

어린이뿐만 아니라 생각숲을 가꾸어 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랍니다.

​우리의 생각숲을 울창하게 가꾸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독서.

독서만 한다고 생각숲을 울창하게 가꿀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생각숲을 가꾸는데 필요한 지식만 얻을뿐, 씨앗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데

필요한 영양분은 충분하지 않기에 '하브루타'가 필요하답니다.

히브리어 '하베르'는 '짝', '친구'라는 뜻이랍니다.

고로 하브루타는 '짝을 지어 서로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농쟁하는 것'이라 합니다.

하브루타는 유대인의 교육방법, 아니 그들의 문화이고 그들의 삶(삶의 모습)입니다.​

하브루타로 생각숲을 울창하게 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사람들을

알고 있는지 ?  아마도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금방 알겁니다.

스티브 잡스, 에디슨, 하워드 가드너, 아인슈타인, 스티븐 스필버그,

찰리 채플린, 마크 저커버그 등 세계적으로 훌륭한 분들이 수 없이 많답니다.

질문과 대화로 하브루타를 하면 어떤 능력이 길러질까?

질문하기 위해 생각하게 되고 그러한 생각은 우리의 뇌를 활발히 움직여줘.

우리의 두뇌를 더 좋게 만듭니다.

​질문은 '생각을 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하는 힘'은 더 창의적인 생각을 낳는다고 합니다. 또한 서로 생각을 나누다 보면

그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여 남을 이해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물론 상대방을 설득시키다 보면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도 길러지고,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어려운 문제도 잘 해결​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성찰의 힘도 기르게 됩니다.

​이것은 또한 우리의 자존감을 높여 준답니다.

 

 

자존감, 공감과 소통, 창의적 생각, 비판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 등이

생각숲에서 무럭무럭 자라나는 열매입니다.

 

 

독서하브루타를 시작, 진행하는 과정은~

 

책 읽은 것에 부담이 없어야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질문을 잘 해야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다른 관점으로 질문하여 생각의 재미를 느껴야 합니다.

  

어때요??????

독서하브루타 어렵지 않죠? ㅎㅎㅎㅎㅎㅎ

 

서로의 생각을 질문으로 주고 받는 행동은 그 자체로도 매우 자유로워요.

친구들은 다른 이의 생각에 대해 포용하는 자세가 되고,

어떤 생각들을 주고 받았는지 발표해 보면 친구들의 생각이 다양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미래의 꿈과 관련지어 질문하고 생각을 표현해 보는 활동으로

넓혀가다 보면 자신의 꿈이 좀 더 현실적으로 될 수 있을겁니다.

질문에는 자신의 관심사가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랍니다.

질문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나의 꿈과 미래가 점점 생생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겁니다.

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하브루타로 논리력을 키우고,

독서토론 보다는 질문으로 잠재되어 있는 리더십이 발휘되기도 합니다.

독서하브루타를 함으로 서로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고

자연스럽게 리더십도 길러지니, 아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집니다.

"말과 생각의 힘을 동시에 키우는 독서하브루타"

하브루타를 안내하는 최고는 '독서'입니다.

책을 읽고 질문으로 생각을 키워 자기 강점을 살리는 표현 활동까지,

독서하브루타로 가능한 두뇌 활동은 무궁무진하답니다.

독서하브루타로 자기 ​강점을 계발하며, 더 나아가 창의적 사고,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즐거운 학습을 아이와 함께 꼭 경험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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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여행 6 - 조선 시대 1 한국사여행 6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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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로, 인물로, 문화재로, 몸으로 역사를 느껴요!

역사야~!!!

 

 

 

집에서 엄마와 재미있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감돌역사교실 <역사야~!!!>입니다.

 

 

 

역사가 흥미로워지는 이야기 한국사 교실...감돌역사교실!!!

 

감돌역사 역사야는 총9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번 달은  6권,,조선시대1를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1차시  조선 건국 이야기 

2차시  조선의 궁궐 

3차시  책 읽는 임금님, 세종대왕

4차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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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시  조선 건국 이야기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고려 공민왕때 홍건적과 왜구가 자주 침입하자 이들을 격퇴하는 과정에서 세력을 키우며 성장하였다.

1388년 요동 정벌에 나섰다가 위화도에서 회군하여 최영을 제거하고 우왕을 폐한 후 창왕을 세우고 권력을 장악하였다.

이후 토지 제도 개혁을 단행하여 신진 세력의 경제적 기반을 구축하고,

조선을 세운 후 도읍을 한양으로 옮겨 초기 국가의 기틀을 다졌다.

포은 정몽주

고려 말기의 문신이며, 호는 포은()이다. 성리학자로도 유명하다.

1360년(공민왕 9년) 관직에 임명되어 주요 관직을 두루 역임했다.

때로는 왜구나 여진의 토벌에 나서기도 했다.

이성계정도전 등이 고려 말의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 왕조를 교체하는 혁명을 준비하자,

신하로서의 의리와 명분을 중시해 고려 왕조를 끝까지 지키려 했다.

이성계도 정몽주의 학식을 존중해 그를 끌어들이려 했으나 실패했다.

결국 정몽주는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태종)에 의해 개성 선죽교에서 죽임을 당했다.

그의 이러한 태도는 후에 길재 · 이색과 함께 조선 시대 사림파 형성에 큰 영향을 끼쳤다

 

 

2차시  조선의 궁궐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고 수도를 한양으로 옮겨 나라의 기틀을 다진 임금이다.

궁궐과 도성을 건립하는 한편, 국가 제도 전반을 개혁했으며 억불 정책을 시행했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다섯 개의 궁궐 중 첫 번째로 만들어진 곳으로, 조선 왕조의 법궁이다.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후 종묘, 성곽과 사대문, 궁궐 등을 짓기 시작하는데 1394년 공사를 시작해

이듬해인 1395년에 경복궁을 완성한다.

‘큰 복을 누리라’는 뜻을 가진 ‘경복()’이라는 이름은 정도전이 지은 것이다.

왕자의 난 등이 일어나면서 다시 개경으로 천도하는 등 조선 초기 혼란한 정치 상황 속에서

경복궁은 궁궐로서 그 역할을 제대로 못하다가 세종 때에 이르러 정치 상황이 안정되고

비로소 이곳이 조선 왕조의 중심지로 역할을 하게 된다.

경복궁은 임진왜란 때 불이 나 무너지게 되는데 조선 말 고종 때 흥선대원군의 지휘 아래 새로 지어진다.

경복궁 중건을 통해 조선 왕실의 위엄을 높이고자 하였지만 얼마 되지 않아

건청궁에서 명성황후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고종이 이곳을 떠나 러시아공사관으로 가게 되니,

단청의 색이 채 마르기도 전에 또 다시 빈집이 되어 버리는 비운을 겪는다.


 

3차시  책 읽는 임금님, 세종대왕

 

 

세종은 태종의 셋째 아들로 어릴 적 이름은 ‘충녕’이었다.

충녕 대군은 유난히 책 읽는 것을 좋아해 병에 걸려 누워서까지 책을 읽으려고 했다.

보다 못한 태종이 충녕 대군의 책을 모두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할 정도였다.

1418년에 왕위에 오른 세종은 우선 학문을 연구하는 집현전을 만들어

성삼문, 박팽년, 정인지, 신숙주, 최항 등 실력 있는 학자들을 뽑았다.

세종이 집현전 학자들을 얼마나 아꼈는지는 한밤중에 집현전에서 잠들어 있던 신숙주에게

임금이 입는 곤룡포를 벗어 덮어 준 일화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세종은 백성들이 어려운 한자를 익히지 못해 글을 모르는 것을 늘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래서 궁궐에 ‘정음청’을 세워 학자들과 함께 새로운 글자를 연구했다.

궁궐을 거닐면서도 밥을 먹으면서도 심지어 자리에 누워서도 세종은 늘 새로운 글자에 대한 생각을 했다.

밤낮으로 연구를 계속하다가 결국 눈병에 걸려 신하들이 몹시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세종은 아무렇지 않게 말했다.

“백성들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새로운 글자가 만들어진다면 내 눈이 먼다 해도 괜찮소.”

그렇게 열심히 연구한 결과, 1443년에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의 ‘훈민정음’이 탄생했다.

세종은 3년 동안 궁궐에서 훈민정음을 사용한 뒤 1446년에 이 새로운 글자를 세상에 알렸다.

그리고 최초로 한글을 사용해 조선 왕조 창업을 노래한 〈용비 어천가〉를 펴냈다.

또한 세종은 과학에도 관심이 많아 날씨를 연구하는 ‘관상감’을 두었다.

그리고 장영실, 이천 등을 통해 측우기와 혼천의, 간의, 앙부일구 등을 만들게 했다.

특히 강수량을 측정하는 측우기는 세계 최초의 우량계다.

또 정초를 시켜 〈농사 직설〉이라는 책을 펴내 농업 기술 발전에도 힘썼다.

  

 

 

4차시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

 

 

조선 세종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기억되는 장영실.

역대 과학자 가운데 장영실만큼 이름이 회자되는 인물도 없지 않을까 싶다.

장영실은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 자격루를 한국 최초로 만든 인물이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번 등장할 정도로 유명인이었지만, 정작 그의 삶은 베일에 가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장영실이 어떻게 출생하여 성장했는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까닭은 그의 출생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다.

세종의 아낌없는 사랑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장영실은 동래현의 관노, 즉 노비였다.

조선은 신분 제도가 엄격해 신분이 천한 사람은 아무리 뛰어나도 벼슬길에 오를 수 없었다.

그런데 장영실은 관청의 노비 출신이었지만 과학자로서 눈부신 업적을 세웠다.

1423년, 평소 손재주와 눈썰미가 좋았던 장영실은 공조 참판 이천의 눈에 띄었다.

이천은 세종에게 장영실의 기술과 재주를 추천하였고 세종은 장영실의 실력을 알아보았다.

그리하여 세종은 관노에게 벼슬을 줄 수 없다는 신하들을 달래 장영실에게 벼슬을 주었다.

장영실은 세종의 뜻에 감사하며 과학 연구와 발명에 온 힘을 쏟았다.

 

 

역사중에 조선시대 이야기를 제일 좋아하고

이순신이나 세종대왕등 존경하는 위인들이 많아서

아들아이가 이번 감돌역사야 6권 조선시대1을 제일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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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알아가는 역사공부~

감돌역사교실의 역사야!!! 는 저학년 아이들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 수 있도록 되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을 알게 되는 역사시간입니다.

 

앞으로도 아이와 차근차근 우리나라 역사를 배우며 익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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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초급(5.6급) 기출문제집 - 한능검 2016년 10월 최신 33회 시험 반영, 2017 한능검 초급 대비, 빈출 99주제의 핵심이론 대표기출 + 최신 2개년 기출, 자주 출제되는 대표주제 끝장 99, 친절한 3단계 그물망 해설 구성, 빈출키워드 마인드맵과 풍부한 시각자료 에듀윌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에듀윌 교육출판연구소 엮음 / 에듀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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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듀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초급 +

 

 

 

에듀윌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 초급도서입니다.

5,6급 초급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기엔 완전 딱,,,이랍니다.

 

초등저학년들도 쉽게 이해가 되기에 설명과 사진, 그림등이 있어 좋습니다. ㅎㅎ

최근 2년간 기출문제 모두 수록되어 있어 그간의 출제됬던 문제들의

유형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이와 학습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유익한 도서입니다.

 

무엇보다 한 눈에 보기좋은 마인드맵으로 시각적으로 학습이 용이합니다.

 

초등3학년 아이의 시헌 준비가 계획한대로 하고 있어 처음 보는 한국사 시험에

무난하게 합격할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기출문제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 주제 끝장99,,이론부분까지 포함하고 있기에

정리하면서 문제까지 한 권으로 해결되는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도서~!!!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가지고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에듀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도서입니다.

 

 

 아이와 함께 교재만 있어도 인강이 필요없는,,

학습의 재미가 솔솔하니 책장이 술술 넘어간답니다 ㅎㅎ

 

따로 필기할 필요없을만큼 설명이 간결하게 잘되어 있어

중요한 부분만 암기하면 될 듯 싶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치르려면 시간이 좀 남았으므로

부담없이 천천히 이론을 읽어가며

문제도 풀고 중햔한 부분은 반복으로 복습해가며

시험 준비를 하면 될듯 싶습니다.

 

보면 볼수록

아이와 학습하기에

어렵지 않아

꾸준히 학습하여

올해 한국사 시험을 꼬옥~패쓰하기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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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 1 -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 실력 쌓기 기적의 영어리딩 시리즈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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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 / 기적의 영어리딩 30 Book1

 

 

길벗스쿨에서 나오는 교재들은

아이가 어릴때부터 늘 함께 해오던 없어서는 안되는 친구입니다.

 

이번엔 기적의 영어리딩을 만나보겠습니다.

 

우선 구성은~~~

본권, 워크북, CD1장...이렇습니다.

 

본권만 있기 보다는 워크북과 CD 가 있어

엄마표를 하는 저에게는 완전 딱인 교재입니다. ㅎㅎㅎ

 

 

패턴리딩으로 탄탄한 기초를 완성시킬 수 있는 기적의 영어리딩.

모든 지문은 패턴문장이 3~5회 반복 등장합니다.

 

또한 책 속에 QR코드가 있어 스마트폰으로 연결되어

단어듣기, 지문듣기, 문장따라 말하기 등을 편리하게 연습할 수 있답니다.

 

리딩 지문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일상생활 소재를 중심으로 스토리는 물론 편지, 일기, 동시, 만화 등

다양한 글감으로 구성되었있습니다.

 

 

 

반복적인 리딩 학습을 통해 교육부 권장 초등 필수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워크북을 통해 어휘력 향상을 할 수 있습니다.

 

워드리스트가 유닛별로 나와있는데

요거 하나까지도 단순하게 나열된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학습하면서 스스로 체크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본권과 워크북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길벗 홈페이지 보면

길벗스쿨무료학습자료가 있어 영어 뿐아니라 국어 수학, 독후활동지까지

활용할 수 있어 엄마표를 하시는 분들에겐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기적의 영어리딩을 꾸준히 하면서

패턴 리딩으로 조금 더 쉽게

아이의 리딩 실력을 서서히 올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렵지 않게 할 수 있고 아이가 혼자서도 주어진 양만큼 할 수 있어

아자..아자..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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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문제집 국사과 3-1 (2017년) 동아 백점맞는 단원평가 (2017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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