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스툴 - 편안하고 아름답게, 33인의 목공예가가 들려주는 140점의 의자 이야기
니시카와 타카아키 지음, 송혜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작은 공방에 잠깐 쉴 수 있는 스틀.
오래는 못앉아 있는.
불편함이 아름다움이 되는.
거친 나무가 손길로 부드러워지는.

나무 만지는 사람 진심 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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