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책을 읽었다내가 늘 고민하고 번뇌라고 생각했던 질문들을 모두 해결했다읽는 내내 눈물이 났다 정확한 이유는 알수 없다 어떠한 철학책보다 현실적이다 피부에 와닿는 이야기들이었다 나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명확한 기준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