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짱하던 우리 생활 환경을 오늘처럼 허물고 더럽히고 어질러놓은 것은 우리들 자신이다-118쪽
더 이상 내일은 없다.-7쪽
마지막의 엘비스의 떠남이 가슴 아팠다...
오드의 숨막히는 대형 참사를 가로막는 일! 한순간도 책을 놓으면 뒤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제가 정말 힘이 들고 슬플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주어 좋습니다. 이 책을 읽고 저도 '나'자신을 다시 볼 수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