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5년간 건설현장에서 체험하고 겪었던 일들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현장 관리자로 근무하면서 어떻게 현장에서 대처해야 하는지를설명해 주고 있다저자의 혹독한 경험들이 건설 후배들에게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미래의 건축기술자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누구나의 길은소중하고 훌륭하다당신이 가는 이 길 또한 어느 누군가가 가게 될 길이 될 것이다"ㅡ본문중에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