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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스티븐 코비 지음, 김경섭 옮김 / 김영사 / 199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또 하나의 반복일는지도 모른다.변화를 요구하고 Super Man을 기대하는 이 시대,이 사회의 '바람'을, 대신하여 충족시켜 줄 것처럼 보이는 성공 자들의 일상적인 외침의 반복일는지도 모른다. 이러한, 변화를 요구하는 사회에 생존해 있지만 새로운 변화의 주역이 되기를 거부하는 아니, 두려워하는 자들을 향한, 먼저 성공한 자들의 자랑일 것이라는 것이 이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대한 나의 첫 느낌이라고나 할까? 요사이 너무나 많은 책들이 우리의 나약함을 향해서 외쳐 대고 있다.'너도 할 수 있다' 라고 . . . . .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다는 어떠한 방법과 대안도 제시해 주지 못 한체 말이다.이러한 외침들은 다만 교만한 자들의 자기 자랑일 뿐이라는 확신만 나에게 남겨 주곤 했다.이러한 나에게 인생이란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진정한 성공은 누구나 누릴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해 준 것이 바로 스티븐 코비 박사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었다.진정한 성공이란 현실을 벗어나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하나의 이상이 아니라 그것 또한 자신의 내부로부터 시작되는 현실이라는 것 을 일깨워 준 책 이었다.
스티븐 코비의 삶 가운데 현실로 나타난 그 '성공'이 나에게도 가능하다는 '느낌'이 아닌 하나의 '확신'이었다.대부분의 사람은 어떠한 변화를 대할 때, 누구나 다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도 내 자신만은 예외라고 생각한다.사회가 변해야 한다고,나를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변해야 한다고 말 할뿐 자신의 변화에 대해서 생각지는 않는다.나 또한 그 '대부분의 사람들'중의 한 사람 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나에게 본서는 내면으로부터의 변화를 강력히 요구했다.
'내면에서부터 변화하여 외부로 향하는' 이것이야말로 성공하는 자들의 첫 발걸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성공은 외부에서 우리에게로 달려오는 것이 아니다.내 자신이 성공을 향해 달려갈 때 진정한 성공은 나 자신의 것이 되는 것이다.주위 환경의 변화를 바라기에 앞서,우선적으로 개개인의 내면으로부터 시작되는 진실한 변화의 바람이 있어야 하겠다.그리할 때 우리의 삶은 이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자신이 원하고 이 사회가 바라는 많은 결실을 맺게 될 것이다.
먼 훗날,우리도 스티븐 코비가 그러했듯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영향력 있는 자리에 서게 될 때 우리는 다시 한번 추억하게 될 것이다.우리의 내면에 숨겨져 있던 나만의 자아를 일깨워 나자신의 변화의 주역이 되게 하였던 어떤 선각자의 외침-내면으로부터 시작하라-는 그 한마디를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