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여 공부를 하려거든 - 3625명의 공부 습관 관찰기
정경오 지음 / 양철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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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체험북 같은 느낌. 내가 자녀에게 전달할 수 없던 디테일이 살아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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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평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4
후안 룰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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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뻬드로 빠라모>를 읽고 후안룰포 책을 더 읽어보고자 구매했다. 이 책을 읽을수록 뻬드로 빠라모가 더 이해가기 시작했다. 너무나 힘들고 고된 삶들... 아마도 후안 룰포의 심연엔 이 풍광들이 그를 짓누르고 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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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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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결국 해리엇이 옳은지, 데이빗을 비롯한 다른이들이 옳은지 아무도 답할 수 없다. 잠이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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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드로 파라모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93
후안 룰포 지음, 정창 옮김 / 민음사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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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한것도 사실이도 내가 지금 누구 이야기를 듣는지 이사람이 산건지 죽은건지 모호함의 연속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다. 말그대로 환상여행을 하다 온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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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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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 아이의 사춘기를 헤아린다는 맘으로 읽거나, 아예 내가 중2로 빙의해서 읽거나. 둘다 아닌 꼰대모드로 읽으면 별 하나 찍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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