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 비밀 레시피 - 불영이 감춘 불영사 사찰음식 시리즈 1
일운 지음 / 담앤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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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요리도 화려하지 않다. 친절한 요리책처럼 몇 그램 몇 스푼 설명도 없다. 단지 먹는 사람의 입맛에 맞추어 소금이나 간장을 알아서 가감해야 된다. 하지만 정말 평범한 일상에서 우리가 먹는 반찬들이라 바로 응용 할 수 있다. 손님접대용 특식을 원하시는 분은 다른 책을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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