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잘난 점은 무얼까? - 자신만의 장점을 파헤치는 셀프 인터뷰
컬린 데루 & 캐럴린 데루 지음, 유지훈 옮김 / 이김북스 / 2010년 11월
평점 :
절판


사람은 누구나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자신의 단점을 드러낸다.

장점을 드러내는 것이 잘난체로 보여지곤 한다.

하지만 잘 하는 것은 드러 내야한다.


이 책은 자신감을 끌어 내기 위해 노트에 잘하는 것을 적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생각만 하는것으로 긍정의 효과를 내기힘들다.

그러나 글로 적으면 긍정의 힘이 배가 되어 나에게서 나온다.

그러므로 무엇이 장점인지 덕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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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가난한 자는 돈을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꾼다
장석만 지음 / 머니플러스 / 2011년 7월
평점 :
판매중지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생각만 하지말고 바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모으려 하고 부자는 돈을 투자한다.

몸으로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지혜와 지식으로 돈을 버는 것이라 한다.

절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적절한 가치소비가 더 중요하다.


알고 있는 듯한 내용들인데 실천하기는 넘 힘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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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 열린책들 세계문학 74
존스턴 매컬리 지음, 김훈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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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어느 시골마을 고위층 부자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급한 시기

 

부당한 대우를 받는 인디언과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의적이 나타난다.

조로라 불리우는 사내는 부패한 시대에 맞서 싸우는 의로운 청년으로

그 도시 최고 미인 롤리타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

 

롤리타에게는 돈 디에고라는 병약하지만 부유한 청년이 총혼을 한 상태였다.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고 지식층의 청년들의 봉기로 다시 질서가 잡히고 조로는 가면을 벚는다.

 

조로는 바로 돈 디에고 였다.

 

이중 생활을 하던 돈 디에고는 조로의 생활을 그만두고 롤리타와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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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니그마
김성령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4년 4월
평점 :
절판


제2차 세계대전 초기가 이야기의 배경.

영국의 기숙학교 유럽 각지에서 모인 고위층의 자녀가 다니는 학교.

 

어느날 리차드라는 영국 최고위층의 아들이 친구 2명과 전학을 온다.

 

클로드라는 주인공은 독일인인 요한과 친구로 지내면서 제임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리차드에 의해서 독일인 이라는 이유로 요한은 학교를 떠나게 되고.

클로드는 제임스에게 심한 구타와 괴롭힘을 당한다.

 

그 괴롭힘이 절정에 다달을 때 리차드는 구원자로 나서고 상황은 뒤 바뀌게 된다.

 

얼마 후 프레드릭의 죽음으로 모든걸 알게된 클로드는 리차드의 곁은 떠나 홀로서기에 성공한다.

 

권력의 단맛을 알아버린 소년과 그것을 추종하는 소년들의 이야기

기숙학교는 또 다른 사회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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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나를 힘들게 한 건 언제나 나였다
데일 카네기 지음, 김지영 편역 / 예문 / 2015년 11월
평점 :
판매중지


카네기는 행복을 자신에게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제일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불행이 시작되고 내가 나로써 살아가면

최고의 일을 할 수 있고 가장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불행하다고 생각해서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이 아니다 나 자신이다.


인생은 나다움을 찾는 과정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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