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의 아포리즘을 해석한 책
역시 철학서는 어렵다. ㅠㅠ
동양철학보다 서양철학이 이해하기 더 힘든것같다.
니체는 진리의 땅속까지 내려가
더 밑으로 가고자 땅을 파는 것이 철학자라고 한다.
난 무슨 말인지 아무리 생각하고 책을 읽어봐도 모르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