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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마지막 축제 - 2013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
용서해 지음 / 샨티 / 2012년 12월
평점 :
플룻 연주가로 유명했던 작가는 호스피스 병원에서
봉사를 나가면서 말기암 환자들과 조우를 하게되고
그들을 위해서 연주를 한다.
잘 먹지 못하는 환자들을 위하여 요리를 배워
마지막 만찬을 준비해주기 시작한다.
말기암 환자들의 마지막을 용서와 이해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녀는 환자들에게 용기와 기쁨을 전해조
그녀는 환자들로부터 지혜와 용서란 것을 배우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