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야 사는 남자 황금펜 클럽 Goldpen Club Novel
손선영 지음 / 청어람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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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여서 민증이 필요 없던 남자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 민증을 재발급받으로 가는 순간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걸 알아차린다.

그것도 살인자...

10년간 잠잠했던 사건이 그순간 모든일이 꼬여버린다.

꼬여버린 일을 바로 잡고 싶은 집단

그대로 두고 싶은 집단.

거기에 경찰..

내가 읽었던 우리나라 추리소설중 최고인듯..

걸작을 만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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