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그렇지만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양자역학/철학 책이다.평행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봐도 된다.가볍고 평범하며 진부한 책은 아니다.지적 호기심이 가득한 이들이 읽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