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계 - 양자역학은 왜 평행우주에 수많은 내가 존재한다고 말할까
숀 캐럴 지음, 김영태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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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는 최고의 양자역학/철학 책이다.
평행우주에 존재하는 수많은 나? 그런 생각은 할 필요가 없다고 봐도 된다.
가볍고 평범하며 진부한 책은 아니다.
지적 호기심이 가득한 이들이 읽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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