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서울, 카타콤

서울, 카타콤
이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1월

이봄 작가님에게는 미안하지만...
많은 독서가들을 위해 남긴다.
이 소설은 건너 뛰어라...시간이 아깝다..ㅡㅡ

[100자평] 호박의 여름

호박의 여름
츠지무라 미즈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2년 5월

650여 페이지....
전혀 지루하지가 않다!!
충분히 읽을만한 도서다..

[100자평] 날개 절제술

날개 절제술 ㅣ 트리플 21
서윤빈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10월

날개절제술은 읽을만 했고 나머지 두 작품은 뭐 그저 그랬다...

[100자평] 엄마를 절에 버리러

엄마를 절에 버리러 ㅣ 트리플 17
이서수 지음 / 자음과모음 / 2023년 4월

난 그럭저럭 괜찬았는데!!
세 편의 짧은 단편들이었지만 나름 모두 읽을만하다..

[100자평] 마천대루

마천대루
천쉐 지음, 허유영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월

과연 춴쉐의 대표작이라 할만하다..
드라마로 만들어질 만큼 충분히 괜찬은 작품이다...
주의:찬쉐라는 헤괴망측한 글로 평론가만 만족시키고 일반 독자들은 깔보는 이상한 중국작가가 하나 있으니
헷갈리지 말고 천쉐작품을 잘 선택해 읽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