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수학문제집추천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6-2

문제 해결의 길잡이 원리 수학 6-2 (2026년용) - 수학 상위권 진입을 위한 문장제 해결력 강화 ㅣ 초등 문해길 수학 (2026년)
이재효.김영기.이용재 지음 / 미래엔 / 2022년 5월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문제가 복잡해져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독해력, 문해력은 국어에서만 중요하다고

생각 할 수 있는데 경험을 해보니

모든 교과에서 문해력이 중요하다는걸

누구보다 잘 알게 되었어요

문해길을 이번에 처음 접해봤는데

문제 해결의 길잡이!

문제를 이해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서술형 문제, 풀이과정도 자신있게

풀수 있게 연습이 필요하더라구요

주어진 조건을 찾는 훈련을하면서

수학 독해력까지 키워줄 수 있어요

저에게는 너무나 반가운 교재였는데요!

처음 문해길을 접하면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원리와 심화중에서 원리로 결정했어요!

문해길 원리의 난이도는 중상>>>상

문해길 심화는 상>>>>최상위

8가지 문제 해결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연습하면서

어려운 서술형 문제도 술술 풀 수 있게 해줘요

처음이라서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데

원리 부터 차근차근 넘어가고

심화까지 풀면 좋을거 같아요!

문해길로 다양한 문장제 유형

문제 풀이 습관을 잡아주고

서술형 문제까지 자신있게 풀수 있게

탄탄히 채워주는 문해길 추천합니다!

-미래엔에서 교재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숏폼에서 탈출하자! 숏폼지옥

숏폼 지옥 ㅣ 초록 자전거 7
신은영 지음, 시은경 그림 / 썬더키즈 / 2024년 7월

요즘 아이들은 핸드폰을 빨리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인터넷 사용시간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1분 내외의 길이가 짧은 동영상을 '숏폼'

이라고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쇼츠, 릴스 ,틱톡등을 많이 하는데

과몰입을 넘어서 중독으로까지 이어져서

많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어요

숏폼은 짧은 시간동안 핵심적인 메세지와

많은 정보를 전달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하지만 숏폼은 콘덴츠의 품질을 낮출 수 있고

시각적인 효과를 내기위해 자극적인 것도

많기도 하더라구요

저희 딸램들은 핸드폰 사용시간 제한을 두고 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많이하고 노출이 쉽기때문에

'숏폼'도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준비한 《숏폼 지옥》 이라는 책입니다!

《숏폼 지옥》에는 숏폼에 푹 빠져 있는 네 명의

아이들이 나오는데요

춤 추는 것을 좋아하는 로제는 아이돌이나

아이돌 연습생 춤 영상을 찾아보면서

계속 자기와 비교하느라 기분이 좋지 않아요

힘찬이는 좀비들이 나오는 영화나 숏폼에 빠져

주변의 일들을 시시하게 생각하게되고

예랑이는 최애 아이돌 슈가 필터에 빠져서

밤까지 새우게됩니다

대만이는 먹방을 즐겨보고 자극적인 음식 콘텐트를

보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 됩니다

《숏폼 지옥》에는 숏폼에 푹 빠져 있는 네 명의

아이들이 나오는데요

춤 추는 것을 좋아하는 로제는 아이돌이나

아이돌 연습생 춤 영상을 찾아보면서

계속 자기와 비교하느라 기분이 좋지 않아요

힘찬이는 좀비들이 나오는 영화나 숏폼에 빠져

주변의 일들을 시시하게 생각하게되고

예랑이는 최애 아이돌 슈가 필터에 빠져서

밤까지 새우게됩니다

대만이는 먹방을 즐겨보고 자극적인 음식 콘텐트를

보고 자극적인 음식만 찾게 됩니다

아이들은 잠도 안자고 핸드폰만 보다보니

두통도 생기고 건강도 안좋아지겠죠.ㅠ

자극적인 숏폼 콘텐츠들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수업에 집중도도 떨어트려요

아이들은 숏폼 중독성의 심각성을 조금씩 깨닫게되지만

휴대폰 없이 보내는 건 쉽지 않아요.ㅠ

로제와 친구들은 숏폼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저는 숏폼을 즐겨보진 않지만 한번씩 보다보면

시간도 금방가고 재미있고 자극적인것들이 많다보니

계속 보게 되더라구요.ㅠ

디지털 마약이라는 숏폼!

지금 숏폼에 빠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숏폼지옥>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박현숙작가님 신작 귀귀당1권

귀귀당 1 : 시간이 녹는 줄도 모르고 ㅣ 귀귀당 1
박현숙 지음, 신소현 그림 / 북스그라운드 / 2024년 6월

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님의

귀귀당이라는 신작을 만나봤는데요

저희 딸램들도 수상한 시리즈를 재미있게봐서

그 작가님 책이라고 하니 보기도전에

재미있을거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신선계의 다과를 책임지고 있는 ‘수수 할멈’과

신선들에게 다과를 배달해 주는 바다거북 ‘동북’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와 ‘귀귀당’이란 이름의

디저트 연구소를 차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무인카페는 주인이 없는 카페인데

사람이 없는 카페라고 착각한 '동북'은

출입문 유리밖에 붙여놓는데요

'민찬'이라는 아이가 무인카페인줄알고

귀귀당에 들어오게되고

민찬은 수수할멈이 새로 개발한

천도복숭아 타르트와 눈송이 빙수의 시식을 하게됩니다

민찬이는 같은 반 친구 '지호'를 좋아하는데

잘난척 대장 '서우'가 지호 곁에 붙어 다녀서

신경이 쓰이던 중에 민찬은 천도복숭아 타르트를

먹고 온 이후로 3일간의 기억이 사라져요

잃어버린 3일간의 기억을 찾으러 과거와 미래를

왔다갔다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과 해결책을

찾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민찬이는 찾은 기억에서 자신이 한 말과 행동에

대해서 피하지않고 용기있게 잘 해결하는 모습이 멋져요

​역시 박현숙작가님의 이야기는

아이들도 어른이 저도 사로잡았어요!

귀귀당 2권의 새로운 이야기와 디저트도

너무 기대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세상에 하나뿐인 우정 주문

세상에 하나뿐인 우정 주문 ㅣ 리틀씨앤톡 모두의 동화 38
오민영 지음, 김잔디 그림 / 리틀씨앤톡 / 2024년 6월

갑자기 변신 주문을 외울 있게된다면

어떤 변신 주문을 외울까요?

주인공 재민이는 어떤 주문들을 외웠을지

궁금합니다!

재민이는 동네 아이들에게 괴롭힘당하는 길고양이를

발견하고 재민이가 간단한 마술로 아이들의 시선을

돌리는 사이 고양이는 도망갈 수 있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재민이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

백살 고양이 할아버지는 재민이에게 은혜를 갚고자

고양이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왜 여기 있지 변신 주문’을 가르쳐 줍니다

'야옹야옹 옹야옹야 뿅뿅 쿰마 하'

주문이 어렵지만 재미있다고

아이들은 읽다가 주문을 외워보더라구요

재민이는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세호에게 변신 주문으로

혼쭐 내 주는 사이 재민이는 자신의 모습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끼게되는데요

변신 주문은 4번만 사용할 수 있고

나쁜 일에 사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했었다고 딸램이 먼저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재민이는 세호에게 친하니까 함부로 대하고

말하고 했던 부분을 깨우치게 되고

사과를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는데요

친구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

친구와 오해가 생겼다면 먼저 사과를 하고

손을 내미는 것도 용기가 필요하죠~

재민이와 세호가 만들어낸

세상에 하나뿐인 우정 주문

'우리의 우정은 영원하리

수리수리 마하수리 딩가리 딩딩 동동동'

딸램들이 다 읽고나서 느낀점이 뭐냐고 물어보니

친구와 다툼이 생겼을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바로 풀꺼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세상에 하나뿐인 우정 주문'을 읽고

아이들도 친구들의 관계를 잘 맺어가는

방법을 또하나 배워갑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지금 우리 학교는 4 -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 ㅣ 지금 우리 학교는 4
박현숙 지음, 양소현 그림 / 꿈터 / 2024년 6월

수상한시리즈로 알게된 베스트셀러 박현숙 작가님의

<지금 우리 학교는 시리즈>의 신작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학교 교육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 요즘 학교와 선생님,

아이들의 현실을 담아낸 이야기라고해서 아이와 같이

읽고 싶더라구요

지금 우리 학교는 4 -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

《아이들이 돌아온 학교는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건들과 이로 인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내면이 점점 탄탄해지는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어느 날 민소영의 오해로 서림이와 성우는

크게 다투게 되는데요

서림이가 주운 ‘금으로 만든 거 같은 책갈피’를

성우 몰래 책상 서랍에 넣어 두는 것을 민소영이 보고

성우에게 주는 ‘고백 편지’로 오해하며 시작됩니다

잃어버린 성우의 물건을 찾아주려는 서림이를

아이들은 성우에게 고백했다 차였다고

소문을 내고 오해는 더 싸여 가는데요

유일한 증인 태석이의 말도 믿지 않고

의심부터하는 아이들의 오해를 풀고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이에요

사회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아이들 간의 갈등과 헛소문, 오해, 질투 등으로

상처를 주거나 받는 행동 등 다양한 문제들과

아이들의 내면 갈등을 담아내고 있어서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이야기 가 잘 담겨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