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화가 날까?
임형택 지음 / 유나미디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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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남은 나에게 화남이 타인에게 발현되는 것으로

자신의 또다른 표출방법으로

삼국지에도 나타나듯이 조조를 정벌하려 한 원소는 스트레스성 각혈로 피를 토하고 사망하게 되는데, 이 또한 자신의 화를 다스리지 못함에 기인한 것이다.

충분한 호흡법으로 화를 다스릴수 있음이다.

참을 인자 3번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하지 않던가.

보편적인 의학용어로 접근이 쉽고, 편한안 글 구성으로 읽기에 편하며

일상생활에 적용하기에 그리 어렵지 않다.

전문가(의학분야)의 서적이라 망설이지 말고 신변잡기 식으로 접근하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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