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A로 시작되는 단어들에 대해서 살펴봤어요.

이미 사과와 개미를 익힌 뒤였죠.

아이가 쓰는건 힘들어서 교재에 쓰여있는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를 이용해보았어요.

큰글자는 엄마 글자, 작은 글자는 아기 글자..ㅋㅋㅋ

그런데 울 아들래미 큰글자는 엄마 아빠 글자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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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명칭에 대해서 익히고 있는 요즘..

아직 아이에게는 조금 난이도 있는것 같아서 어떻게 즐겁게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생각해낸 방안입니다.

발바닥 모양을 오려서 한개 혹은 두개로 붙여서 발바닥 한개에는 한발만 올리기 두발은 두말 모두 올리기를 해보았는데요

아직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상원군..

그저 뛰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엄마의 의도와는 조금 다르게 흘러갔지만 즐겁게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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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색깔공부를 어떻게 즐겁게 할 수 있을가 고민하다가 알록달록 색깔이 들어있는 비틀즈 생각이 딱 떠오르더라구요.ㅋㅋ

그런데 예전에 저희가 먹던거하고 색깔이 많이 달라져서 그리 많은 색깔이 많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What Color What Color What Color is it?

It's Blue It's Blue  Blue Blue Blue

간단한 노래와 함께 다양한 색깔을 익힐 수 있답니다.

 




 

엄마의 의도와는 다르게 먹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이는 상원군..ㅋㅋㅋ

이게 아닌데~~다른 방법을 할껄..우히히히..


[키즈원] http://kids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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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찾아뵙지 못한 친정 부모님 모시고 함께 식사하러 다녀왔어요.

늦둥이 막내인 제가 낳은 아이들이라서 부모님들은 아이들을 더욱 이뻐해주신답니다.ㅋㅋㅋ

어려서 경기를 심하게 해서 걷는것도 늦고 말도 늦어서 많이 걱정하셨는데..

요즘 한참 말문이 트이더니 글쎄 영어까지 도전을 하려는 모습에 기특하기만 한가봐요.

이모 무릎에 앉아서 가면서도 절대로 세이펜을 놓지 않네요.

카달로그에 있던 미니북을 활용해서 가지고 다니니 언제 어디서든 세이펜과 함께 할 수 있ㅇ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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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는 평소 1~10까지만 알고 있는 수준이었답니다.

즐겨보던 책을 이용해서 먼저 숫자를 보고 영어로도 어떻게 읽는지 세이펜과 함께 해보았어요.

잘앉아서 하더니만 오늘은 꽤가 나는지 자꾸 딴짓이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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