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의 스케일이 점점 커져가서 흥미롭다.
사토는 겁이 없네요. 매번 엄청난 일을 저지르네요.
본격적인 스토리 진행!
또한 서브 캐릭터들의 개별 스토리가 매우 흥미롭네요.
이 권에서는 사토가 제일 돋보이는 캐릭터이자 빌런이였어요.
엄청난 일을 저지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