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쉽다! 1 : 왕, 총리, 대통령 중 누가 가장 높을까? - 우리나라와 세계의 민주 정치 사회는 쉽다! 1
김서윤 지음, 이고은 그림 / 비룡소 / 201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사회는 쉽다!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읽을 수 있는 익힘책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빨간구두당
구병모 지음 / 창비 / 201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구병모라는 이름을 보고나니 어색하면서도 예전에 봤던것인듯 마냥 익숙하기만 하네요. 작가의 전작이라고 들은 [위저드 베이커리]를 제가 따로 읽어보지는 못했기에 어떤 장르의 소설을 쓰는 작가인지 사전에 파악하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이 책을 선택한 이유는 단 하나, 구병모 작가의 띠지에 적혀진 나쁜 동화라는 특이한 광고문구 하나 때문이었죠.

 

보통 동화라고 하면 왠지 어린이들에게, 교훈적이면서도 다정하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데 이런 느낌과는 아주 정반대인 나쁜이라는 말이 뭍은 이상, (예를 들자면 잔혹동화처럼)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그 말 그대로 나쁜 동화라는 말의 느낌이 확 눈에 들어오더군요.

 

말 그대로 이 책은 동화인데 구병모 작가가 새롭게 만들어낸 동화이지만 그 원형이 되는 동화를 그 속에 간직한 동화이죠. 예를 들어 책의 제목인 [빨간 구두당]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빨간 구두]를 토대로 새롭게 태어난 작품이고 그렇기에 각 작품마다 원형이 되는 동화들이 있으며, 대부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동화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원작과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를 상호 비교해보며 읽어봐도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이 새록새록 들더군요. 그렇다고 이 책에 담긴 동화들이 단순히 원작의 패러디라는 각박한 평은 아니고 저마다 새로운 내용의 이야기들이 엮여져서 퓨전을 한 느낌대로 새로 꾸며져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게다가 각 작품마다 우리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듯, [빨간구두당]에서 지배자들의 모습과 제 모습이 겹쳐보이고, 내가 알지 못하고내가 볼 수 없고나와는 같지 않기에 얼마나 쉽게 다른 사람들을 밀어내고 억압하고 쫒아내는지를 생각했네요.

 

[개구리 왕자 또는 맹목의 하인리히]에서는 또 우리의 모습을 비꼬는데, 개구리 왕자의 끝없는 변명과 이유이 제 모습 역시 딱히 그와 다를 바 없음을, 이래서 안 되고,저래서 안 되고이래서 못하고저래서 할 수 없고란 느낌일까요.

 

구병모의 소설이 항상 내 뒤통수를 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내게 익숙한 듯한 그 무언가를 또 다른 눈으로 바라보면서 제정신을 차리도록 유도해줍니다. 조금은 무서우면서도 계속 흥미를 일으키는 이 책이라는 매체의 이야기의 형태로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주민아의 시네마 블루 - 기억을 이기지 못한 시네 블루스
주민아 지음 / 작가와비평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시네마 블루! 생소하면서도 전율을 일으키는 명작을 꼭 읽어보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봄을 잃다 로망 컬렉션 Roman Collection 1
하창수 지음 / 나무옆의자 / 201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창수 작가의 세련된 로맨스 소설! 분위기와 내용만으로 압도하는 전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메디컬 환생 1
유인 지음 / 청어람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실패한 인생이 성공한 인생으로 변화할 때 까지! 메디컬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후회 없으실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