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로서 정말 많은 부분에서 진정한 공감이 되었습니다. 저자가 말과 입으로가 아닌 가슴으로 솔직하고 진솔되게 한 글 한 글 써내려간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스스로를 높이거나 잘 보이려는 가식이 일체 없이 스스로 체험하고 깨달은 시행착오와 실수, 그리고 값진 경험과 정보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려고 한 부분에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지금 이 시대... 진정 고맙고 감사한 책이며 우리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과 입시에 있어서 빛나는 보석과도 책이라고 생각되어 많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자의 블로그의 글을 아래와 같이 공유드립니다.